ㄱ
간접명령문 - Let's로 시작하는 문장.
간접목적어 - 수여동사에서 2개의 목적어 중 사람을 나타내는 것. 해석은 '~에게'로 한다.
기수 - 갯수를 나타내는 말. one, two, three...
간접화법 - 말한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입장에서 적절히 바꾸어 전달하는 방법.
기본시제 - 시제는 12가지로 나누어 표현하는데 그 중 현재, 과거, 미래를 말한다.
가정법 - 어떤 사실과 반대되는 것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이는 동사의 표현방식. 일반적으로 If로 시작한다.
가정법현재 - 현재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가정을 나타내며 If + 주어 + 원형, 주어 + 조동사의 현재형 + 동사원형
가정법과거 - 현재 사실을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며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be동사는 were), 주어 + 조동사의 과거형 + 동사원형
가정법미래 -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일을 나타내며 If + 주어 + should + 동사원형, 주어 + 조동사의 현재 또는 과거형 + 동사원형
가정법완료 - 과거 사실을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며 If + had + pp, 주어 + 조동사의 과거형 + have + pp
군동사 - '동사 + 전치사' 또는 '동사 + 부사'등이 하나의 동사 역할을 하는 것. look after (돌보다)
구 - 2개이상 단어가 모여 하나의 품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주어 + 동사 포함하지 않음.
관사 - 반드시 명사 앞에서만 쓰이며 보통명사의 단수형에는 일반적으로 부정관사가 쓰이며, 이미 화제에 오른 사물을 나타내는 명사 앞에는 정관사가 쓰인다.
감탄문 - 기쁨.슬픔.놀람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끝에 감탄부호(!)를 붙인다. What으로 시작하는 것과 How로 시작하는 것이 있다.
과거분사 - 동사를 형용사로 전환한 것 중 수동의 의미를 갖는 것. 일반적으로 pp라고 한다.
과거진행형 - 동사의 형태가 was(were) + ing로 과거 어떤 때에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과거완료 - had + pp의 형태로 과거 어떤 때를 기준으로 그 이전에 일어났던 일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가주어 - 부정사가 주어로 쓰일 때 주어가 서술어(동사이하)보다 길 때, 주어를 it으로 쓸 때 이때 it을 가주어라 한다.
관계부사 - 접속사 + 부사역할을 동시에 하며 관계부사 앞에 위치한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다.
고유명사 - 하나뿐인 사람, 사물, 장소 등의 고유한 이름을 나타내는 명사. 첫글자는 항상 대문자로 쓰고 일반적으로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관계대명사 - 접속사와 대명사의 역할을 동시에 하며 관계대명사 앞에 위치한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다.
관계대명사의 생략 - 관계대명사가 목적격일 때와 관계대명사 주격 + be동사를 함께 생략한다.
관계대명사의 서술적 용법 - 일반적인 관계대명사는 앞에 있는 선행사를 수식하는 반면 선행사에 대해 계속하여 설명을 덧붙여준 것으로 접속사의 의미를 잘 살려 해석해야 한다. 이때 접속사로는 and, but, for등이 사용된다.
간접의문문 - 의문문이 명사절로 다른 문장의 일부가 된 것을 의미하며 어순은 주어 + 동사이다. 간접의문문에서 특히 어순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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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능동태 - 주어가 동작을 행하는 주체가 되는 문장.
능동 - 주어가 어떤 동작을 직접 하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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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동사 - 사람, 사물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가 있다.
독립분사구문 - 분사구문의 주어와 주절의 주어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분사 앞에 주어를 써야 하는 경우.
독립부정사 - 독립된 의미를 갖고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to부정사가 포함된 부사구. 그냥 숙어라고 생각하자.
단순동명사 - 동명사의 시제 중 ing형태로 동사의 시제와 같은 때를 나타내는 것
동사의3단 변화 - 원형, 과거형, 과거분사형을 말한다.
단순미래 - 의지와 상관없이 단순히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할 때 사용하는 시제로 will을 사용함.
동사원형 - 동사의 기본형으로 우리가 흔히 일반동사를 사전을 찾을 때 동사원형으로 찾음.
대명사 - 명사 대신에 쓰는 말이다.
동사의 활용 - 동사가 원형, 현재형, 과거형,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으로 형태가 변하는 것.
대동사 - 앞에 나온 동사(구)를 다시 쓸 경우 do동사로 대신 사용하는 것.
동명사 - 동사원형 + ing형태로 동사가 명사로 전환된 것이다. 명사로 전환되었으니 당연히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이며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단순부정사 - 부정사의 시제 중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동사의 시제와 같은 때를 나타내는 것.
도치 -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문법상의 이유나 어떤 어구를 강조하기 위해 동사 + 주어의 어순으로 바뀐 구문.
단어 - a, b, c ..... 등 낱낱의 문자가 모여 일정한 뜻과 구실을 가지는 말의 최소 단위.
등위접속사 - 단어, 구, 절을 문법상 대등한 관계로 연결하는 접속사.
단문 - 하나의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진 문장.
단순시제 -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준동사라 하는데 주절동사의 시제와 준동사의 시제가 같을 때를 나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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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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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모음 - a, e ,i ,o ,u
문장 - 몇 개의 단어가 일정한 규칙과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하나의 완전한 의미를 나타낸 것.
명사절 - 주어+ 동사의 형태로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이는 것.
문장성분(요소) - 문장을 이루는 구성성분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가 있는데 수식어는 생략할 수 있다.
무생물의 소유격 - of + 명사의 형태로 사용한다.
문장의 형식 - 동사의 종류에 따라 문장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이것을 기본 5형식(문형)이라 한다.
목적어 - 동사의 대상.
미래진행형 - 동사의 형태가 will be + ing로 미래 어떤 때에 진행되고 있을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목적격보어 - 목적어를 보충 설명해주는 문장의 요소.
명령문 - 상대방에게 명령, 부탁, 요구를 할 때 쓰이는 문장으로 동사원형으로 시작한다.
명사 - 사람 또는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며 문장에서는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인다. 명사는 크게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로 나눌 수 있다.
물질명사 - 일정한 형태가 없는 물질이나 물건의 재료를 나타내며 관사와 함께 쓰이지 않으며 단.복수의 형태가 같다. 셀 때는 조수사를 이용하여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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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보어 - 명사 또는 형용사가 주어 또는 목적어를 보충해주는 말.
분리부정사 - 부정사의 의미를 명확히 해주기 위해 to 와 동사원형 사이에 부사를 넣은 것.
부분부정 - 문장 일부만을 부정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부정어 + all, always, both등과 함께 사용.
부정명령문 - 명령문 앞에 Don't 또는 Never을 넣은 문장.
분사구문 - 분사를 이용하여 부사절을 부사구로 만드는 것.
분사 - 동사가 형용사로 전환된 것으로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부대상황 -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나 한 동작을 한 뒤 바로 다른 동작이 일어나는 것.
부가의문문 - 평서문 뒤에 덧붙여지는 의문문으로 동사 + 주어 형태이다.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거나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확인할 사용.
빈도부사 -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횟수나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이다. always(항상), usually(일반적으로), often(종종), sometimes(때때로), never(결코∼않다)등이 있다. 빈도부사의 위치는 정해져 있는데 be동사 뒤, 일반동사 앞에 놓인다. 그러나 sometimes는 구애받지 않는다.
부정대명사 - 사람이나 사물을 막연히 가리킬 때 쓰이는 대명사.
복문 - 문장 안에 종속절을 포함하고 있는 문장.
부사절 - 문장 내에서 부사 역할을 하는 절로서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결과, 조건, 양보의 의미를 갖는 접속사가 있는 문장.
비교급 - 형용사나 부사는 원급 비교급 최상급의 세가지 형태로 변한다. 이때 일반적으로 비교급은 원급에 er을 붙여 사용한다.
부정관사 - a, 그리고 an은 뒤에 오는 단어의 첫 발음이 모음일 때 사용.
부정사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동사가 명사, 형용사, 부사로 전환된 것이지만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비인칭 주어 - 시간, 거리, 요일, 명암, 날씨 등을 나타낼 때 문장의 주어로 it을 사용하는 경우.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 역할을 한다.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명사 뒤에서 수식한다.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형용사, 동사를 수식하며 해석은 그 쓰임에 따라 각각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해석은 목적, 원인, 조건, 결과로 한다.
불완전타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 목적어 +보어'로 나타내며 목적어만으로 뜻이 불완전하여 목적어를 보충해주는 목적격보어가 필요한 동사.
불완전자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보어'로 나타내며 주어를 보충해주는 주격보어가 필요한 동사.
비교급비교 - 우열비교라고도 하며 비교급 + than으로 표현한다.
부사 - 동사, 형용사, 부사, 문장전체를 수식하며 때, 장소, 정도 등을 나타낸다.
보통명사 - 사람 또는 사물을 나타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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