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우주론은 창조 뒷받침하는 우주모델
허블이 윌슨 천문대에서 연구를 시작한 1920년대만 해도 일반인들은 은하의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했다. 우주의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는 은하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1000억개나 모여 있다. 그런 은하가 천문학자들이 지금까지 파악한 것만 해도 1000억개에 달한다...
출처 : 예수사랑 교회사랑
글쓴이 : 광야의 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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