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봄비다.
겨우네 답답했던 내 마음 다 씻어내듯 줄기차게 내린다.
오 주여! 저 비가 내리듯
내게도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내 마음의 정욕과 세상의 욕심들을 다 씻어 주소서.
오늘은 왠지 더 주님 앞에 무릎꿇고 싶다. |
'바람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한얼산 기도원! (0) | 2005.08.12 |
---|---|
[스크랩] 한신교회 이중표 목사 소천 (0) | 2005.07.09 |
이 중표 목사님! (죽음의 축복) (0) | 2005.07.09 |
[스크랩]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0) | 2005.04.14 |
[스크랩] ♤-비 오는날-♤ (0) | 200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