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여행

우즈베키스탄(9)

이아기 2006. 2. 2. 22:54

사마르깐트-우즈벸의 이슬람 고도

 

 

사마르깐트로 가는 곳의 사막지대

 

 

우즈벸의 영웅-우리 나라 이순신 같은 영웅

 

 

그 유명한 사마르깐트의 이슬람 사원이자 교육장이었던 곳

 

그 사원 안에서

 

 

그 사원 안은 이렇게 장사치로 가득차 있다. 그 중 우즈벸 양탄자 만드는 곳

 

그 사원 안의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슬람 복장을 한 여인들

 

 

다니엘의 묘(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이 죽고 난 후 그 묘를 이 나라 장군이 점령하고 빼앗아 왔단다)

 

다니엘의 묘 뒤로 보이는 사마르깐트의 마을 풍경-우리 나라 농촌과 같다.

 

 

사마르깐트의 사랑의 교회-대구 출신 합동측 목사님이 개척한 현지인 교회(새벽기도가 뜨거웠다-그 시간에 눈물이 났다. 한국인들이 복음을 들고 이 중앙아시아 지역에 와서 한국과 똑 같은 교회를 세우고 새벽기도를 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것이 너무 대단하고 하나님의 열심이 대단했다. 할렐루야!!)

 

 

실크로드 가 끝나는 지점-그 형상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