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을 한 번에 돌다(5) 우리는 그리이스 아테네에 들려 고린도에 가려고 했으나 비행기 연착으로 못가고 파르테논 신전과 그리고 바울이 '이름모를 신에게'가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던 언덕을 보고 배를 타고 에게해를 건너 터어키의 작은 섬 카오스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호텔이 있었다. 같은 토스트 빵을.. 선교여행 200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