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동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곳-많은 유적지가 있다.
이곳에서도 한국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많은 물건들을 팔고 있다. 화이팅 코리아.
그리고 선교하고 있다. 할렐루야!! 하나님!!
좀더 많은 곳을 보도록 합시다.
이스탄불도 본래는 기독교 유적지였으나 이슬람교도들이 점령하고 기독교 교회당을 이슬람 사원으로 만들었다.
4세기 종교회의 이스탄불회의가 열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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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궁정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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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안에서 해안 쪽으로 터어키 가이드와 함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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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해안 쪽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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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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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옆 해안 쪽에서 일행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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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의 왕가가 전성기에 아프리카에서 빼앗아온 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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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 금으로 '알라는 하나님이다'라고 하는 글씨를 앞에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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